순천 승주119안전센터 펌뷸런스 탑승요원 응급처치교육 실시시민의 안전 이제는 '펌뷸런스'가 책임진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는 지난 6일 오전 승주센터 1층 대기실에서 펌뷸런스 탑승요원에 대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가 출동하고 공백이 생길 때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으로, 도심지역은 잦은 출동, 농촌지역은 원거리 병원이송으로 구급차 공백상황이 발생했을 때, 펌뷸런스가 투입되어 펌뷸런스에 탑승한 소방대원에 의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구급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나 위험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 등 구급활동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구급차와 소방펌프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보다 효율적인 소방활동을 하게 된다. 승주119안전센터는 4개의 펌뷸런스를 운영 중이며, 이날 펌뷸런스 탑승요원은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으로부터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외상환자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받았다. 김길중 승주 센터장은 “구급대원이 없을 때는 펌뷸런스 탑승 소방대원이 구급대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펌뷸런스 탑승 소방대원에게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매일 실시, 24시간 빈틈없이 응급 구조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문철 객원기자 smc1076@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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