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인천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9일 인천서부소방서 정서진119구조대를 방문하여 구조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작년 11월 15일에 배치되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이 가능한 '다목적 고속구조정'의 운용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고속구조정은 길이 11.8m, 폭 3.2m, 무게 7.15t의 탑승정원 8인 이상의 다목적 고속구조정으로, 소형구조정과 대형소방정의 장·단점을 개선한 최고속도 45노트의 성능과 화재진압용 방수포 3문, 이미지소나, GPS, 레이더 등 첨단항해장비가 구비돼 신속한 출동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 또, 고속구조정은 대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강풍이나 높은 물결 등에 배가 전복되어도 즉시 복원될 수 있도록 했다. 한상대 인천소방안전본부장은 "다목적 고속구조정은 안전성이 높게 설계됐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경인아라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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