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가 지난 21일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대민 접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활동에는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해 고추ㆍ배추 수확 지원, 주변 환경 정화 등을 했다. 농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점검과 농작업 사고 대응에 대한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소방서는 올해 농촌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유영민 서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이 힘을 보탬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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