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속초소방서(서장 강윤구)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0.20.~12.15.)을 맞아 지난 13일 산림화재 위험지역과 자원집결지 등 주요 취약구역에 대해 관서장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강윤구 서장은 이날 학사평 일대, 목우재 일대, 대포농공단지, 사조콘도 주변, 싸리재, 설악산 일대 등 산불 취약ㆍ중점관리 구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림화재 위험요소 사전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및 장애요소 점검 ▲자원집결지ㆍ초동 대응 동선 확인 ▲소방용수시설 설치ㆍ가동 여부 확인 ▲산 인접 시설의 화재 예방관리 실태 확인 등으로 점검했다.
현재 소방서는 가을철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각 119안전센터 예방순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단속, 지역 주민 대상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 서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림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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