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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 추위 속에서 되새기는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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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계현민 | 기사입력 2025/11/24 [14:24]

[119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 추위 속에서 되새기는 불조심

인천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계현민 | 입력 : 2025/11/24 [14:24]

▲ 인천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계현민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찬바람이 불고 낮에도 기온이 쉽게 오르지 않아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다가올 겨울은 평년보다 평균 기온이 다소 낮고 대기 또한 건조할 거로 전망된다. 이 같은 기후 특성은 작은 부주의에도 화재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시기에 맞춰 각 지역 소방기관에선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기간엔 ▲불조심 캠페인ㆍ홍보 ▲소방시설 점검ㆍ안전 컨설팅 ▲화재 취약지역 점검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관계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제도나 캠페인보다 중요한 건 결국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다.

 

가정과 직장에서도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첫째, 주변 전기ㆍ가스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난로 주변엔 가연물을 두지 않아야 한다.

 

둘째, 오래된 콘센트나 멀티탭의 과부하 여부를 확인하고 전기 제품을 사용할 땐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셋째, 난로 사용 후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런 작은 노력이 모이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힘이 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특히 겨울철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 번 발생하면 그 피해는 예상보다 크고 회복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건 어떨까.

 

인천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계현민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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