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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2025년 소방용수시설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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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1:40]

신안소방서, 2025년 소방용수시설 운영위원회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1:40]

 

[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본서 회의실에서 ‘2025년 소방용수시설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소방용수시설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논의하고자 열렸다.

 

회의에는 신안군청, 상수도사업소, 안전총괄과, 교통지원과, 신안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등 9개 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소개, 인사말, 관계기관 협업 논의, 기타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6년 소방용수시설 설치ㆍ정비 계획(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도서지역 중심 신규 설치 대상지 검토, 노후 소화전 정비 강화 및 동절기 동파 예방대책 논의) ▲소화전 신설ㆍ이전 요청 및 민원 처리 현황 공유(교통환경 변화ㆍ주민 불편 등을 반영한 소화전 이전 필요 구간 검토, 생활안전ㆍ주거지역 중심 현장 확인 및 적정성 평가) ▲보호틀ㆍ표지판 등 시설물 설치 기준 재정비(보호틀 설치 시 지상 10㎝ 이상 높이 유지 기준 재확인, 차량 충돌 방지 구조, 표지판 규격(지름ㆍ높이ㆍ반사지 여부) 세부 검토, 지형적 제약이 있는 지역의 대체 표기 방법 및 현장 적용성 논의)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개선 대책(소방차 진입 지연 사례 공유, 경찰ㆍ지자체와 합동 단속 및 주민 계도 강화 요청)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초기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용수 확보가 특히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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