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가 지난달 29일 철제 발판 탈락에 의한 추락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구월동 옛 농수산물건물 인근에서 철제 발판이 탈락되면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와 통화하며 추락 위치를 확인한 뒤 로프, 바스켓 등 구조장비와 구조공작차량 크레인을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장지훈 119구조대장은 “인도나 도로 주변의 철제 발판 위로 걷거나 올라서는 행위는 추락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며 “추락사고 발생 시 2차 부상 위험이 있으니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여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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