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취약계층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고 20일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119 신고 접수 단계부터 맞춤형 대피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아파트의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화재 신고 접수 시 등록된 화재대피안심콜 정보를 기반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요령을 안내하게 된다.
소방서는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해당 서비스의 내용을 홍보하며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견근 서장은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위급한 순간에 신속히 도움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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