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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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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7 [16:30]

마포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7 [16:3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27일 이경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급지도의사는 구급서비스 품질과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대원에게 직ㆍ간접 의료지도를 할 수 있는 의료인을 뜻한다.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 교수는 앞으로 2년간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구급활동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대원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ㆍ자문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 및 자문 등이다.

 

권태미 서장은 “구급지도의사 위촉으로 구급현장과 이송단계에서 응급처치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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