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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소방관 부상 방지 위한 ‘근골격계 강화훈련 프로그램’ 운영


전문 요가강사 초빙 신체 유연성ㆍ가동성 향상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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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6:55]

마포소방서, 소방관 부상 방지 위한 ‘근골격계 강화훈련 프로그램’ 운영


전문 요가강사 초빙 신체 유연성ㆍ가동성 향상 초점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4 [16:55]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14일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 부상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 강화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소방공무원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 부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원들의 신체 회복을 돕고자 기획됐다.

 

소방공무원은 평소 무거운 장비 착용과 불규칙한 현장 활동으로 인해 목,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훈련은 초빙된 전문 요가강사의 지도하에 ▲기구를 활용한 관절 가동성 향상 운동 ▲중량물 취급 시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자세 교정 ▲현장 활동 후 근육 이완을 돕는 스트레칭 및 회복 요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소방공무원은 “평소 현장 활동을 마치고 나면 근육통과 피로감이 심해 고생이 많았는데 이번 요가 훈련을 통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현장활동 전 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전문적인 신체 관리 프로그램이 더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대원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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