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는 지난 18일 본서 3층 강당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지역 안전 수호자인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보조자로서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의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장과 과장단, 센터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 발전과 국민 안전에 이바지한 우수 대원 표창(소방청장 1명, 서울시장 1명, 소방서장 9명)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 ▲서장 및 혼성대 대장 축사 ▲기념 떡케이크 컷팅식 등이다.
특히 평소 화재현장 보조와 예방 순찰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중랑구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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