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예비주수의 날’과 연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인접 사찰, 목조건축물 등 일대에서 예비주수 활동 중이다.
이는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물 주변에 사전 살수함으로써 불씨 확산 위험을 줄이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비상소화장치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
소방서는 주말 입산객 증가와 청명ㆍ한식 등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예방순찰ㆍ예비주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향식 서장은 “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예비주수, 비상소화전함 점검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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