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봄철(3~5월)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3급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급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소방시설 관리업체를 거치지 않고 관계인이 직접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관계인의 자체점검 능력 강화를 통한 관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수준 제고에 중점을 둔다.
소방서는 ▲소방시설 점검방법과 작동기능점검표 작성법 영상이 담긴 QR코드 ▲작동기능점검 주요 안내사항이 적힌 안내문을 제공해 관계인 스스로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 요령을 직접 지도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최경범 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계자들이 소방시설 점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점검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화재 예방ㆍ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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