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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사량도에 소방력 전진배치… 봄철 산악사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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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1:00]

통영소방서, 사량도에 소방력 전진배치… 봄철 산악사고 대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6 [11:00]

 

[FPN 정재우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봄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량도에 소방력을 전진배치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2020~2025년)간 사량도에서 발생한 구조출동은 총 144건이며 그중 53건(36.8%)이 봄철(3월~5월)에 집중됐다. 요일별로는 62.5% 달하는 90건(토요일 47, 일요일 43)이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올해 봄철(4~5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소방공무원 2명과 차량 1대를 사량면 전담의용소방대 사무실(사량면 금평리)에 전진배치한다.

 

전진배치된 소방대는 산악사고를 비롯한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사량면 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국석)와 협력하며 신속하게 출동, 도서지역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길상 서장은 “소방력 전진배치로 도서지역 산악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환경 분석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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