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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2026년 충북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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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1:00]

청주서부소방서, 2026년 충북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 쾌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6 [11:0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이학수)는 충북소방본부가 주최한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 대응 기술을 연마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영동소방서, 보은소방서에서 진행됐다. 충북 1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화재전술 ▲응용구조 ▲신속구조동료팀 ▲최강소방관 ▲생활안전구조 ▲구급전술 ▲구급술기 ▲화재조사 ▲드론운용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청주서부소방서는 체계적인 훈련과 뛰어난 협동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3위, 신속구조동료팀 2위, 응용구조 3위, 구급술기 2위와 3위, 드론운용 2위, 생활안전구조 2위에 입상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학수 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역량 강화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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