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약 3주간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금속가공유 취급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화재 이력 대상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사업장 등 49개소다.
소방서와 고용노동지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반이 편성된다. 중점 조사 사항은 ▲위험물 제조ㆍ저장ㆍ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및 변경허가 위반 사항 ▲안전관리자 선임 및 정기점검 이행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위험요인 방치 여부 ▲소방시설,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자체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김종찬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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