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강한석)는 13일과 오는 14일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협동력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악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곡동 원적산 등산로 일대에서 산악 등반을 통해 지형을 숙지하고 주요 지점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특히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부상자 응급처치ㆍ환자 운반법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추락ㆍ낙상ㆍ실족 등 사고 유형별 인명구조 상황을 가정한 수평ㆍ수직 구조훈련을 통해 협업과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김용수 구조대장은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구조가 어려운 만큼 사전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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