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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평가 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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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6:58]

종로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평가 수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1 [16:58]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21일 오전 9시 2026년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ㆍ평가는 낙산길 198 창신쌍용2단지아파트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이 불시에 부여된 가운데 시행됐다. 가상 동원된 인원은 소방ㆍ구청ㆍ경찰ㆍ전기ㆍ가스 등 관계기관 111명, 장비는 27대(소방 17)다.

 

훈련은 오전 9시 18분 화재 발생 상황 부여를 시작으로 9시 25분 대응 1단계 발령, 9시 30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10시 17분 초진, 10시 27분 완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통제단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현장 지휘체계 운영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대응을 위해 가상 사상자 11명(사망 4, 부상 7)의 중증도에 따른 환자 분류ㆍ병원 이송 절차를 점검했다. 주민 대피 상황과 현장 통제, 관계기관 협력체계 운영 현황도 확인했다.

 

 

 

장만석 서장은 “불시출동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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