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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블록형 화재진압 지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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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8:10]

청주서부소방서, 블록형 화재진압 지휘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7 [18:1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이학수)가 27일 흥덕구 송정동 일대(일동제약) 산업단지에서 블록형 화재진압 지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발생한 음성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다수 공장이 밀집한 산업단지 구조에서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인접 공장으로 불이 급속히 번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기존의 개별 대상 중심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 단위 연소 확대 차단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본으로는 블록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연물ㆍ위험물이 다량 적재된 인접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상황이 설정됐다.

 

소방력은 재난대응과, 현장대응단, 가경ㆍ복대ㆍ산남 등 관할 119센터 대원 45명과 차량 11대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선착대 현장지휘ㆍ상황 전파, 긴급구조지휘대의 방어선 구축, 후착대의 4방면 공중방수를 통한 연소 확대 차단 절차를 실전과 동일하게 운용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의 대형 화재는 순식간에 인근 시설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지휘 역량과 방어선 구축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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