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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갯벌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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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5:00]

영종소방서, 갯벌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5:00]

 

[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무의동 하나개 해수욕장 일대에서 2026년 갯벌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갯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립ㆍ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된다. 119구조대가 참여한다.

 

소방서는 대원 안전을 위해 건식(드라이) 슈트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해 훈련 전 과정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담토록 했다.

 

훈련은 해루질 중 해무(海霧)와 밀물로 인한 고립사고 상황이 부여된 가운데 ▲복합적 환경에서의 진입ㆍ퇴출 시 방향성 유지 ▲전동 서프보드를 활용한 갯골 통과 극복 ▲드론(열화상카메라)을 통한 실종자 탐색 ▲나침반을 활용한 방향 탐지 ▲고립 시 위치 표시 등으로 진행된다.

 

김령아 서장은 “이번 훈련이 갯벌 환경에서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원 안전을 취우선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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