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가 28일 ‘2026년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력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요원과 현장 출동대가 참여한 가운데 ▲가상 재난 상황을 부여한 긴급구조통제단 모의 가동 ▲현장지휘소 설치 및 부별ㆍ임무별 대응체계 점검 ▲무전 교신을 통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운영 ▲위기상황 메시지 처리 ▲모의 언론브리핑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과 상황 판단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통제단 각 부별 역할 수행 능력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지휘ㆍ통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윤교 서장은 “불시에 진행되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