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지난 24~26일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대표적 역사 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에 다수 관광객이 방문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ㆍ대처에 활용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일반 주택(단독ㆍ다중ㆍ다가구ㆍ연립ㆍ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직접적 화재진압에 활용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캠페인과 함께 소방서는 소방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행사장 내 화재 예방 순찰과 긴급 출동 태세 유지에 힘쓰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전파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100% 설치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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