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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새벽 단독주택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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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6:00]

괴산소방서, 새벽 단독주택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6:00]

 

[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 19일 새벽 연풍면 원풍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은 이날 오전 5시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마당에 나갔다가 차단기 함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자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여 불씨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이 화재로 차단기와 전선 일부가 소실돼 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거주자의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날씨가 건조한데다 취약 시간대였던 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현재 소방서는 직접적 화재진압에 활용되는 소화기,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발령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주민의 침착한 대응과 소화기 한 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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