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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장, 종로5가 신축공사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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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29]

종로소방서장, 종로5가 신축공사장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7:29]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28일 오후 종로5가 신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사장 내 화재 등 재난 위험요소를 확인ㆍ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지하 2층, 지상 19층, 연면적 약 7806㎡ 규모의 복합건축물로 건축되고 있는 공사장이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 약 82%에 도달한 상태다.

 

공사장에는 소화기 90여 개와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설비 등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각 객실에는 완강기 등 피난기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용 승강기 등 고층 건축물 대응을 위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장만석 서장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용접ㆍ용단 등 화재취약 작업 시 안전관리 실태 ▲피난·방재시설 확보 여부 ▲소방차 진입 및 대응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지하 기계실과 방재실, 옥상층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장 서장은 “공사장은 용접ㆍ절단 작업과 가연성 자재 사용이 많아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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