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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단성면 길리마을앞 차량 전복사고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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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04 [10:39]

산청소방서, 단성면 길리마을앞 차량 전복사고 안전구조

박두환 객원기자 | 입력 : 2014/08/04 [10:39]
▲ 산청소방서, 단성면 길리마을앞 차량 전복사고 안전구조     © 산청소방서
산청소방서(서장 전종성)는 1일 오후 21시 4분경 산청군 단성면 길리마을 앞 교통사고 운전자 1명을 신속히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김모씨(남,58세)가 몰던 코란도 차량이 길리마을 앞 도로에서 약 2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하여 전복되었고, 이에 신속히 출동한 단성119안전센터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어 경추보호대 및 척추보호대 등을 이용하여 구급대원들이 진주 소재 병원으로 신속이 이송하였다.

산청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난차 등 소방차량 4대, 소방관 12명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박두환 객원기자 pdooh@korea.kr
경상남도 산청소방서 예방대응과
홍보담당자 소방사 박두환(☏055-970-9235 / pdooh@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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