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제도 도입 40주년 및 제4회 기술사의 날 기념 시상식’개최
소방기술사 계 최초로 이창욱 소방기술사, 영예의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2월 25일 한국기술사회에서는 ‘기술사 제도 도입 40주년 및 제4회 기술사의 날 기념 시상식’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부 최석식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이영호, 건설기술인협회 허복 회장, 건설기술인협회 이정만 명예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기술사회 이환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경제에 있어 기적을 이루고, 정치에 있어 민주화를 이루었으며 과학기술발전에도 아주 성공하고 있는 모범국가로 세계 각국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며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일등 기술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참여정부는 과학기술부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는 등 과학 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 기술사들과 새로운 기술 창출에 마음을 모아 국민 소득 2만불 탑을 쌓는데 벽돌 한 장 보태는 정성으로 나가야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사제도 도입 40주년을 맞이하여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이정표를 세워야 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기술사들은 자격 취득에 만족하지 말고 선진기술 습득에 부단히 노력해야 하며, 한국기술사회는 교육시스템을 개발하고 훈련하여 기술향상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심기일전해야 하며 올해부터 각 기술 분야별로 신기술 세미나를 확산하는 등 정부의 과학기술진흥확산 정책에 한국기술사회는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기술심사, 기술자문 등에 기술사를 활용토록 적극적인 홍보와 우수청소년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인상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기술사의 날 유공기술사 시상식에는 정부포상 21명, 회장상 6명 등 총 27명이 수상했으며 (주)동일기술공사 한영광씨가 영예의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소방기술사로는 유일하게 (주)유신건축종합건축사무소 이창욱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주)유신건축종합건축사무소 이창욱씨는 30여 년간 엔지니어링 업계에 종사하며 국가적 사업의 연구프로젝트에서 크게 기여하였으며 총 7개 종목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고 각종 플랜트의 설계, 시공, 감리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다. 국내에서는 연성알킬벤젠공장, 무수프탈산공장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동에서는 사우디의 쥬베일담수화공장, 알바틴원유정제설비, 그리고 바레인의 담수화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외화 획득에 기여하였으며 30여 년간 체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해외진출을 위한 실무자 가이드’, ‘cm/pm 이론 및 실무’, ‘핵심소방기술’, ‘신방화공학’ 등의 교재를 집필하고 후학들에게 기술 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국내 소방기술사들을 이끌어 나아가야 할 중책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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