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주소방서, 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음주 후 농기계 운전 위험천만

광고
안중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10:14]

영주소방서, 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음주 후 농기계 운전 위험천만

안중원 객원기자 | 입력 : 2015/04/16 [10:14]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작년 한해 발생한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돼 주의를 당부했다.

영주소방서 관내에 작년 한해 25건의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해 구조출동 했으며 이 중 특히 농번기인 3월, 4월에만 15건으로 60%를 차지했다. 또한 시간대별로는 13∼17시가 13건(52%), 18∼20시가 6건(24%), 07∼07시가 4건(16%), 기타 2건(8%)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특정시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농기계안전사고는 대부분 경운기 등 중장비에 의한 사고가 많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농기계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농기계 사용요령을 충분히 숙지해야 하고 작업에 적합한 복장 및 보호구 착용해야 한다. 또 작업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농기계 보관창고를 항상 깨끗하게 정돈하며 농기계 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점검정비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방향지시등이나  야간 반사판 등을 부착하는 것도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지 않아 사고 시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동시에도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중원 객원기자 clide29@hanmail.net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