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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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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5/06 [13:18]

삼척소방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김성수 객원기자 | 입력 : 2015/05/06 [13:18]

▲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 김성수 객원기자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코너'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장는 삼척시가 주최하는 '2015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하여 실시했으며 안전에 관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생활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특수 방화복을 입고 물소화기로 직접 화재를 진화했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가상 환자를 살리는 등 1일 소방관이 되어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안전 체험을 했다.
 
김형도 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객원기자 todtn850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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