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취약지역 소방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한 '2015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며 기초수급자, 나 홀로 노인,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20가구 이상의 지역을 관할 소방서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현판 부착 및 명예소방관 위촉,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을 실시하는 대책이다. 의령소방서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칠곡면 산남마을 등 총7개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으며 올해도 1개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조성된 마을은 사후 관리 대책 추진을 통한 집중관리가 이뤄져 보급된 기초소방시설의 작동 상태 및 전기ㆍ가스 등 소방점검을 통한 화재취약요인 제거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길영 의령소방서장은 "원거리로 인해 소방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통한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으로 화재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전경 객원기자 supia022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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