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2005년도 재해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하는 한편, 공무원 및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개인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시는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5년도 재해대책평가에서 지진해일대책분야, 예·경보시스템 혁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자율방재단 및 풍수해보험 시범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운영한 실적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아 제13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서귀포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김명춘 서귀포시 자율방재단장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명단 기관표창 국무총리: 서귀포시 행정자치부장관: 중문동 자율방범대 유공공무원표창 국무총리: 강창용(재난안전관리과) 행정자치부장관: 강경숙(재난안전관리과), 김영일(〃) 재해유공 민간부문 국무총리: 김명춘(서귀포시 자율방재단장) 행정자치부장관: 박정용(서귀포시 시민봉사자협의회 부회장) 소방방재청장: 윤종식(서귀포시 시민봉사자협의회 회원)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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