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여름철 차량화재 조심하세요!여름철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엔진과열 등으로 차량화재 발생 요인 많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차량화재가 증가하면서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1669건의 화재 중 차량화재는 269(16.1%)건으로 7명의 인명피해와 1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지난 5월 26일 오후 2시경 대치면 탄정삼거리 도로상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차량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여름철 차량화재의 원인으로는 여름철 차량 내 휴대용부탄가스 및 일회용 라이터 폭발 등 부주의, 노후된 차량의 엔진과열 및 연료누설 등 기계적 요인, 교통사고에 의한 화재발생 등이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운행 전후 냉각수와 오일 및 배선 상태, 연료 및 점화장치 등을 점검 ▲그늘진 곳에 주차하고 주차 시 창문을 1~2㎝정도 열어두어 실내온도 낮추기 ▲실외온도가 30도의 경우 차량 내부는 60도까지 오르기 때문에 폭발 방지 위한 라이터, 탈취제 등 폭발성 물건 제거하기 등이다. 김훈환 현장대응단장은 “최근 30도가 넘는 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등 차량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으로 각별한 주의 요구된다”며 “차량 화재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도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순 객원기자 cry105@kro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교 황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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