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는 노후소화기 파열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후 소화기 수거ㆍ정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다소 소극적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판단해 노후소화기 안전관리 추진대책을 재강조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노후소화기 수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금산소방서는 그동안에 노후소화기를 대상처에서 폐기하는 소화기를 단순 수거업체에게 전달만 하는 소극적인 업무만을 추진했으나 상ㆍ하반기 집중수거기간운영을 추진하는 등 적극나서고 있다.
노후소호가 수거 추진사항으로는 ▲의용소방대원 및 마을이장단 활용 마을별 수거▲ 각종 심폐소생술등 소방안전교육 시 노후소화기 교육·홍보 ▲ 집중수거기간 (하반기 10.12~21) 운영하고 이 기간 교육홍보를 집중해 수거교체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금산소방서는 집중수거기간(5.11~21)을 포함해 상반기동안 110개 수거해 전문 업체에 전달했다.
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내용연수가 없으나 최소 권장 교체 주기는 8년이고 가압식소화기는 1999년 생산 중단으로 모두 교체 대상에 해당된다”며 “최소 내용연수 8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외관상 녹이 슬거나 부식이 심하면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정용 객원기자 yongpj@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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