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운동은 창조성, 자율성, 경제성 의식을 갖추어야 한다.
첫 번째로, 안전문화운동의 바탕이 되는 의식은 창조성이다.
1960년대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소화기도 없던 시절에 우리의 선배들은 소방법을 만들어 분말 소화기를 만들어 각 가정, 직장, 사회에 비치하도록 무려 120여 개의 소방관련 법안을 만들면서 우리 사회를 지켜왔다.
지금 우리는 이 소방법을 창조성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규제성을 가지고 바라보고 무관심하여 지고 있다.
21세기 환경은 바뀌어 이제는 분말 소화기 만으로는 불을 진압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엄청난 화재가 매일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소방법의 창조성이 시대에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생명과 사라져가는 시민의 재산이 대책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규제성으로 창조성을 억압하고 있다.
일본은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액체형 소화기를 확산하여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강화액 액체 소화기가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고 있다.
불을 끌 수 있는 원천 특허가 세계에 5가지 있다. 분말인 고체 소화약제가 있으며, 강화액 액체 소화기에 담겨 있는 소화약제에 액체, 수증기, 기체, 중성계 강화약재 등 4가지 세계적인 특허가 담겨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2004년 11월 17일 ‘강화액 소화약재를 이용한 화재진압 실험 및 평가회’를 가졌고, 이 소화 약제의 우수성을 세계의 매스컴을 타고 전세계에 타전되었다.
미국에서는 ul 마크 인증이 초읽기에 들어가 있고, 유럽에서는 ce 마크가 추진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미국 ul 마크 인증 과정에 있다는 소식만을 가지고 물건의 주문을 내고 있다.
전세계는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이후 다이너마이트를 잠재울 수 있는 엄청난 발명에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산업자원부의 신기술개발 인증, 조달청 올해의 10대 상품 선정, 소방검정공사의 품질인증 등을 이미 취득하였지만, 보급이 되지 못하여 아직도 하루에 몇 십 건의 화재로 시민의 고귀한 인명과 애써 모은 재산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 약재를 플라스틱 석유통 5개만 준비하였더라도, 2004년도 식목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낙산사 범종 소실이 없었을 것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위하여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펜션은 산불의 화마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 펜션들도 석유통 5개정도의 이 약재만 준비하여 놓으면, 산불로부터 펜션을 지킬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안전문화운동의 기본 정신인 창조성을 다시금 살려야 한다. 소방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모든 소화약재를 창조성을 지닌 제품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 주변의 화재 환경이 너무나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안전문화운동의 기본정신은 자율성이다.
중국의 옛 서적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온다.
한 고을에 의사 3형제가 살고 있는데, 막내 아들 의사가 중병에 걸린 환자들을 극진하게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하여 황제가 상을 내리려 하였다.
이 의사는 자기보다도 둘째 형님이 더 훌륭한 의사라고 소개하였다. “둘째 형님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초기에 병을 진단하여 약을 조금 가지고 병자를 고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보다 첫째 형님은 가장 훌륭한 의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첫째 형님은 병이 생기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어떤 병이 걸릴 것이라고 알려 줌으로써, 사람들이 조심하게 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하여 주는 명의중의 명의다.”라고 소개하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죽기 일보직전까지 내버려 두었다가 살려내는 이 의사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황제의 관점에서 본다면, 백성을 병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조심하게 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의사로서 봉사하고 있는 첫째 형님과 둘째 형님을 치하함이 옳다.”고 하였다고 한다.
안전문화운동은 시민자율에 의하여 재해재난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운동이다.
자율적 운동은 월급을 받고 하는 운동은 아니지만, 정부는 10년간 10만 방재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매년 수조원씩 피해를 입는 폭우 및 태풍 등의 재해경감 방안 홍보, 16개 시도에 구축중인 자율적인 전국재난안전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에 기여하여야 한다.
전국 16개 시도에 수백억의 자율방재 지원자금을 투입한다면, 수조 원 피해를 절감할 수 있는 장기적인 효과가 있음을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자율적 안전문화운동에 기업 참여는 중요하다. 기업은 재해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전문가 모임이며, 온갖 중장비를 갖춘 재해경감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안전문화 자원이다.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법령 제7188조) 시행령’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명기되어 있지만, 기업과 연관된 시민을 위한 재난관리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봉사의 차원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은 거듭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안전문화운동의 기본은 경제성이다.
안전문화운동의 결실은 재해경감 필수제품을 가정, 직장, 사회 손쉬운 곳에 구입하여 항상 재난관리를 준비하는 운동이다.
고인 물은 썩지만, 물이 흐르는 통로에 있는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산다. 옛 환경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소방법에 의하여 억지로 설치된 소방시설물을 이제는 새로운 창조적 기준을 적용하여 모두 바꾸어야 한다.
소방시설이 그렇게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불이 나면 속수무책임을 우리는 매일 아침 방송과 신문을 통하여 접하고 있다. 이제는 불이 나면 끌 수 있는 창조적 소방시설물을 경제적 원리를 적용하여 갖추자.
영국,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준비한 시민, 기업, 사회에는 100% 이상의 지원을 하여 주지만, 예방준비를 하지 않고 그대로 당하는 기업에게는 30%를 지원하여 주는 것 조차도 아깝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영국은 기업을 사고 팔 때, 재난관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업이 재난관리 보고서(bs7799)를 갖추어 제출하여, 기업 가격을 결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기업을 사고 팔 때, 사업연속성계획을 수립하여 놓고, 재난관리책임자가 있지 않으면, 보험혜택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iso17799에 의거한 안전 및 정보계획수립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imf를 닥쳤을 때, 미국의 금융사들이 우리에게 위험관리 컨설팅 비용으로 수조 원을 챙겨 갔을 때, 지금 우리 금융사들이 금융사업 연속성 계획을 모두 수행하고 있음을 볼 때 등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미국은 재해피해를 줄이는 것이 보험금을 많이 받는 방법으로 통하고 있지만, 우리는 재해피해 현장을 보존하는 것이 지원금을 많이 받는 방법으로 오해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보험제도를 시급히 홍보하고 더욱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험제도를 개선하여야 한다.
재해피해를 줄이기 위하여는 말로만 안전문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재해경감 제품을 구비함으로써 그 안전문화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연계선상에 우리는 놓여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안전문화운동이다.
우리의 소지품에 소화기, 손수건, 후레쉬, 호루라기, 라디오, 이동전화기 등이 갖추어질 때 비로서 우리는 불안전한 상황을 당하더라도 재해를 줄일 수 있다.
우리 가정에 강화액 액체 소화기, 탈출용 하강기, 자가 발전용 후레쉬, 부엌과 출입구가 먼 주택구조 선호에 의한 가정 안전도 증가 등이 준비되어 있을 때 비로서 가정에 화재나 어려움이 당하더라도 재해피해를 줄일 수 있다.
기업과 공장 등에 강화액 액체 소화기 100 리더용 이동 소화기를 갖추었을 때 비로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중대형 불을 끌 수 있다. 불을 끌 수 있는 약제는 자율방재를 위하여 기업과 공장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창조성, 자율성, 경제성을 안전문화운동의 기반으로 인정하자.
16개 시도의 안전문화운동이 올해는 조그만 자율적 불씨로서 자라나고 있다. 정부의 교육, 홍보, 기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더욱 안전한 사회, 세이프 코리아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