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의 ‘119 영상 신고시스템’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충남도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06 지방행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비 2억7000만원을 들여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으로 재난을 신고하면 신고자 위치가 119 시스템의 전자 지도에 3초 이내에 표시되는 영상신고 시스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어린이 장애인 등 신고자와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다. 종합상황실에서부터 소방파출소에 이르기까지 전 소방기관에서 동시에 재난 화면을 받아볼 수 있어 접수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출동지령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상황 영상을 제공하고 화상통화 기능 휴대전화 보급에 맞는 신고시스템을 만드는 등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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