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경 광양시 도이동에 위치한 ㈜세방 변전실 내부에 멧돼지 3마리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광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시청 관계자 등과 출동, 마취총과 로프, 손도끼, 엽총 등을 이용해 3마리중 한 마리를 포획했으며 이 중 2마리는 변전실 내 펜스를 부수고 달아났다. 포획된 멧돼지는 몸무게 70kg에 몸길이 1m 20cm 정도로 먹이가 부족해 도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
광양소방서 구조대장은 “멧돼지를 마주칠 경우 소리를 지리는 등 자극하지말고 높은 곳으로 피신하고 소방서에 신고할 것”이라고 당부 말을 전했다.
김재성 객원기자 qwer3834@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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