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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 등 사고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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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1/21 [13:44]

서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 등 사고 잡는다!

전상혁 객원기자 | 입력 : 2016/01/21 [13:44]
▲  다중이용소 소방안전대책 회의   © 전상혁 객원기자

 

서천소방서(서장 이규선)는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안전 UP-화재 DOWN’을 비전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매뉴얼 배부 ▲비상구 안전관리 및 낙상·추락 방지를 위한 경고 스티커 부착 ▲안전 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 강화 등이다. 또한 정기적인 소방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하여 다중이용소 관계자 및 이용객의 안전 의식을 생활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달 21일부터 변경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2016년 1월 20일 이전 교육 이수자는 2018년 1월 19일까지 2016년 1월 21일 이후 교육 이수자는 교육 이수일 기준 2년 이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상혁 객원기자 zemix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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