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공단소방서(서장 정진우)는 지난 5월16일(수)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시 대처 능력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학습 및 평가는 어려서부터 안전의식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시내 24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인천광역시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에서 인천소래초등학교 5학년 1반(교사 김민경)이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소래초등학교 5학년 1반은 오는 6월 1일(金) 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어린이들과 재난안전대처 지식능력을 겨루게 된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공단소방서 홍보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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