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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멘토-멘티제 활용 신임직원 적응교육

안전 위에 우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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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16:09]

용산소방서, 멘토-멘티제 활용 신임직원 적응교육

안전 위에 우뚝서다

이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6/03/16 [16:09]
▲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 대원들이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및 방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규 객원기자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16일 오전 용산소방서 훈련장에서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고층건물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한 방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멘토와 멘티제를 활용해 선배 대원들의 노하우 및 현장 경험을 신임직원에게 전수해 후임대원들의 실제 현장활동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또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 유용하게 활용될 사다리차에 직접 올라 인명구조 및 방수훈련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신임직원들은 “선배님들의 노하우에 우리의 체력을 더해 안전한 용산을 이룩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훈련을 마쳤다.

 

이성규 객원기자 lsk87@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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