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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보급에 나서

지난 2월 불정면 주택화재 소화기로 자체진화 피해액 2만7천원으로 피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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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남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01 [15:13]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보급에 나서

지난 2월 불정면 주택화재 소화기로 자체진화 피해액 2만7천원으로 피해 줄여

임영남 객원기자 | 입력 : 2016/04/01 [15:13]
▲ 가정내 비치된 소화기로 소방차가 도착하기전까지 불길을 잡아 피해를 줄였다.     ©임영남 객원기자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괴산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무료보급에 나선다.


최근 3년 간 괴산군 주택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바 연평균 전체 화재의 25%를 차지했고 모두가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괴산소방서에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3,773세대에보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125세대에 보급한다.

 

한편 지난 2월 괴산군 불정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가도착하기 전까지 가정내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잡고 있어 큰 피해를 면할 수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거공간인 주택에서의 화재안전대책으로 주택에도 소방시설을 설치토록 2011년 8월 법이 개정됐고 기존 주택의 경우는 2017년 2월 4일까지 모두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영남 객원기자 yyynn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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