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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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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6 [17:13]

광산소방서, 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

이기동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6 [17:13]

 

광산소방서(서장 양중근)는 26일 본서 회의실에서 관내 한국119소년단 4개교 지도교사를 초청해 ‘2016년도 상반기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6년도 119소년단 운영계획을 전반적인 보고, 지도교사 의견 청취 및 수렴, 119소년단 자긍심 고취 및 활성화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광산소방서 한국119소년단은 월곡초, 봉산초, 송정초, 신차초 4개단 121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정과 학교에서 화재예방과 소ㆍ소ㆍ심 홍보,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양중근 광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한국119소년단이 더 많은 소방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해 소년단 교육과 활동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동 객원기자 homeplus0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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