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9.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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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2일 오후 3시 55분경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 0000공장 앞에 폭우로 아카시아나무가 쓰러져 통신케이블에 기울어 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체인톱과 로프 등을 사용해 제거한 후 현장 안전조치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119 신고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태진 객원기자 109bn1c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