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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나무제거 현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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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5 [10:52]

나주소방서, 나무제거 현장 활동

박태진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5 [10:52]
▲ 나주소방서, 나무제거 현장활동     ©소방장 조윤성

 

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2일 오후 3시 55분경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 0000공장 앞에 폭우로 아카시아나무가 쓰러져 통신케이블에 기울어 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체인톱과 로프 등을 사용해 제거한 후 현장 안전조치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119 신고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태진 객원기자 109bn1c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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