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에 소방시설 배부ㆍ점검한 번 설치하면 끝? 지속적 점검만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어요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강동)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7일 복현동, 8일 대현동, 14일 칠성동 일대 주택을 방문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ㆍ감지기)을 배부하고 이미 설치된 주택은 점검하는 등 ‘화재 없는 안전마을 소방시설 점검’에 나섰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화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2010년 11월 19일 복현동 103가구를 시작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에 취약한 주택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소방 서비스다.
대구북부소방서는 2010년 복현동 103가구, 2011년 고성동 52가구, 2012년 대현동, 노원 3가, 서변동 등 2015년 칠성동까지 총 6년간 583가구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점검과 더불어 전기가스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에 관심을 갖고 관리해 왔다. 2016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복현동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첫 번째로 지정되었던 만큼 대구북부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더욱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한편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대구북부소방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및 기초수급 대상자를 적절히 선정해 6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60일간 소화기 600개와 감지기 850개를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인순 객원기자 zhsks23@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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