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일섭)가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인 재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1월중 특수방화복 등 보호장비 711세트를 구입·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내 소방공무원 방화복 지급대상자는 총 1,616명으로 이중 행정, 구급업무 담당자 849명은 1인 1세트 기준에 849set가 모두 지급되었으며 진압, 구조업무 담당자는 1인 2세트 기준으로 총 767명에 1,534set가 필요하나 현재 823set만 지급되어 711set가 부족한 상태다. 이에따라 2008년 확보된 방화복 예산 117,000천원과(275set) 춘천소방서 등 11개소방서별 책정된 자산취득비 185,175천원(436set)으로 우선 구입·지급토록하고, 선 집행된 예산은 2008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소방본부에서는 국비 예산으로 2002년에 1,334set를, 2005년 305set. 2006년 73set, 2007년 147set 등 총 1,859set를 지급하였으며 이중 187set는 사용년수 초과로 불용처분 했다. 이일섭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8월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위해 보호장비 교체·보강을 위해 매년 연차적으로 도비 확보 계획을 수립, 추진중에 있었다고 밝히며, 2009년도부터는 매년 보유량의 1/3식 교체·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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