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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투망작업 간 실종자 이틀 수색작업 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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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5:30]

밀양소방서, 투망작업 간 실종자 이틀 수색작업 중 발견

최종화 객원기자 | 입력 : 2016/08/01 [15:30]
▲ 밀양소방서, 투망작업 간 실종자 이틀간 수색작업 중 발견     ©최종화 객원기자

 

밀양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8분경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야영지 부근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실종자 손모(44)씨를 이틀간 수색작업 중 1일 오전 11시 28분경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119구조대와 비상소집직원, 수난전문구조대, 창녕 119구조대 등 80여 명 동원돼 구조용 보트 3대와 소방헬기 1대, 수중탐색 장비 등을 활용해 최초 실종장소에서 하류로 300m 떨어진 부근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최종화 객원기자 v4re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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