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성주군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추석연휴 소방안전대책은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며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 방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 안전환경 조성 ▲벌초(성묘) 등 야외사고 대비 119 구조ㆍ구급 안전대책 추진 등이다.
박성기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를 방지해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성주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수영 객원기자 vytndud83@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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