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서장은 1987년 제5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임관해 인천공단소방서 대응관리과장, 소방방재본부 상황실장, 부평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중부소방서 소방과장, 소방방재본부 대응관리과장을 두루 역임하였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안전문화를 높이는데 일조하였으며 공사생활에 있어 원만한 대인관계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받고 있다. 이 날 취임사를 통해 “고객이 만족이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 새로운 변화와 개혁적인 소방행정 추진,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지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으며, 아울러 하루 일과의 반 이상을 얼굴 맞대면서 근무한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귀한 인연임을 되새기면서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일터, 꿈과 희망이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며 전직원 항상 웃을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모두가 참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