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22일 성주효요양병원 강의실에서 구조ㆍ구급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119구조ㆍ구급대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훈련은 119구조ㆍ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행했으며 강만수 구급지도의사를 교육교관으로 해 심정지환자 전문응급처치법, 응급환자 응급처치법,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등을 교육받고 구조ㆍ구급대원의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방안 마련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기 서장은 “국민에게 질 높은 구조ㆍ구급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조ㆍ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표수영 객원기자 vytndud83@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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