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21일 오전 3시경 통영시 도산면 소재 비료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자에 따르면 공장인근마을 주민이 “펑”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불꽃을 발견하고 119로 신고한 화재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화재가 최성기에 이른 상태였다. 이 불은 건물과 기계류 등 1천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공장 내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 의용소방대 등 인원 30명과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공장 관계자 이모(남, 54)씨에 의하면 화기 취급사항이 없고 전직원이 전날 저녁 6시경 퇴근한 상태였다. 화재가 자동포장시설에서 발화한 점으로 미뤄 전기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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