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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소방 활동사진전 개최

4일부터 왜관역에서 이틀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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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04 [13:45]

칠곡소방서, 소방 활동사진전 개최

4일부터 왜관역에서 이틀간 전시

최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7/01/04 [13:45]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4일부터 이틀간 왜관역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현장활동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총 40여 작품으로 2016년 경상북도 소방 활동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과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또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의 활동상을 홍보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왜관역 앞 광장에 전시하게 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10월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 중 현장활동을 잘 담아낸 우수작품으로 2월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별로 순회전시를 가진다.

 

이주원 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자연스러운 화재예방 의식이 확산되고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진영 객원기자 patriotchoi@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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