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32분경 연수구 동춘동 소재 백승무역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진압대원들은 창고 내부와 버스 곳곳을 확인하며 진화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화재 발생 14분만인 오후 2시 46분에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컨테이너 창고가 소실되고 인접한 차량 4대(버스 2대, 승용2대)와 집기 비품 등이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1천8백5십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즈히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장치 또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며 “가연물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덕균 객원기자 piangsice@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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